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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는 세상을 내 생각과 내 느낌으로 리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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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진중공업 폭발사고,사망자 4명..왜 폭발사고 끊이지 않는가?!
울산에 있는 세진중공업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근로자 4명이 숨졌다.

사고가 난 시각은 오늘 오전 8시50분...
울산 울주군 온산읍의 세진 중공업에서 선박 전선케이블 작업을 하던 중
불꽃이 튀면서 산소용접기가 폭발해 작업자 4명이 숨졌다.
고인들의 명복을 빈다.

숨진 작업자는 20살 유지훈 씨, 37살 현욱일 씨, 그리고 52살 김영도 씨,32살 유동훈 씨 등 4명이다.
20~30대 젊은이들이 목숨을 잃어 더욱 안타까운 사건이다.
왜 해마다 공장 폭발사고가 끊이지 않는가?!
인명은 하늘이 정한다지만 안전수칙을 강화하고 근로강도를 낮춰야 하지 않을까..?!
이번에 숨진 작업자들도 공장 하청업체 직원이란다.
사고경위를 철저히 파악하여 사고의 책임을 명백히 따져봐야 할 것이다.

Posted by 리뷰쟁 이♥

대구 중학생 자살사건, 유서 전문 판사가 꼭 읽어야 한다.

대구 중학생의 자살사건을 뉴스를 통해 보고 단순한 학교폭력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유서를 읽고 나니, 중학생 수준의 폭력이 아니다.
굉장히 악랄하고 야비하다.
계획적이며 비열하고 반성의 기미가 없다.
악마 라는 것이 있다면 저런 마음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
피의자들이 범행을 부인하다가 유서의 내용이 사실임이 하나 둘씩 드러나고 있다.
청소년 범죄라고 솜방망이 처벌 받을테지만...
판사는 판결 전에 꼭 대구 중학생의 유서를 읽어 보기를 바란다..
판사도 사람이라면.. 저 악마들이 미성년자라고 솜방망이처리 하는 헛짓을 하지 않을테니...

대구 중학생 자살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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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학생 자살 유서


제가 그동안 말을 못했지만, 매일 라면이 없어지고, 먹을 게 없어지고, 갖가지가 없어진 이유가 있어요.
제 친구들이라고 했는데 XXX하고 XXX이라는 애들이 매일 우리 집에 와서 절 괴롭혔어요. 매일 라면을 먹거나 가져가고 쌀국수나, 용가리, 만두, 스프, 과자, 커피, 견과류, 치즈 같은 걸 매일 먹거나 가져갔어요.


3 월 중순에 XXX라는 애가 같이 게임을 키우자고 했는데 협박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때부터 매일 컴퓨터를 많이 하게 된 거에요. 그리고 그 게임에 쓴다고 제 통장의 돈까지 가져갔고, 매일 돈을 달라고 했어요. 그래서 제 등수는 떨어지고 2학기 때쯤 제가 일하면서 돈을 벌었어요. (그 친구들이) 계속 돈을 달라고 해서 엄마한테 매일 돈을 달라고 했어요. 날이 갈수록 더 심해지고 담배도 피우게 하고 오만 심부름과 숙제를 시키고, 빡지까지 써줬어요. 게다가 매일 우리 집에 와서 때리고 나중에는 XXX이라는 애하고 같이 저를 괴롭혔어요 


게 임을 키우라는 양은 더 늘고, 때리는 양도 늘고, 수업시간에는 공부하지 말고, 시험문제 다 찍고, 돈벌라 하고, 물로 고문하고, 모욕을 하고 단소로 때리고, 우리가족을 욕하고, 문제집을 공부 못하도록 다 가져가고, 학교에서도 몰래 때리고 온갖 심부름과 숙제를 시키는 등 그 런 짓을 했어요


12 월 들어서 자살하자고 몇 번이나 결심을 했는데 그때마다 엄마, 아빠가 생각나서 저를 막았어요. 그런데 날이 갈수록 심해지자 저도 정말 미치겠어요. 또 밀레 옷을 사라고 해서 자기가 가져가고, 매일 나는 그 녀석들 때문에 엄마한테 돈 달라하고, 화내고, 매일 게임하고, 공부 안하고, 말도 안 듣고 뭘 사달라는 등 계속 불효만 했어요. 전 너무 무서웠고 한편으로는 엄마에게 너무 죄송했어요. 하지만 내가 사는 유일한 이유는 우리가족이었기에 쉽게 죽지는 못했어요. 시간이 지날수록 제 몸은 성치 않아서 매일 피곤했고, 상처도 잘 낫지 않고, 병도 잘 낫지 않았어요. 또 요즘 들어 엄마한테 전화해서 언제 오냐는 전화를 했을 거예요. 그 녀석들이 저한테 시켜서 엄마가 언제 오냐고 물은 다음 오시기 전에 나갔어요.

 

저. 진짜 죄송해요. 물론 이 방법이 가장 불효이기도 하지만 제가 이대로 계속 살아있으면 오히려 살면서 더 불효를 끼칠 것 같아요. 남한테 말하려고 했지만 협박을 했어요. 자세한 이야기는 내일쯤에 김○○이나 윤○○이란 애들이 자세하게 설명해줄 거예요.

 

오 늘은 12월 19일, 그 녀석들은 저에게 라디오를 들게 해서 무릎을 꿇리고 벌을 세웠어요. 그리고 5시 20분쯤 그 녀석들은 저를 피아노의자에 엎드려놓고 손을 봉쇄한 다음 무차별적으로 저를 구타했어요. 또 제 몸에 칼등을 새기려고 했을 때 실패하자 제 오른쪽 팔에 불을 붙이려고 했어요. 그리고 할머니 칠순잔치 사진을 보고 우리 가족들을 욕했어요. 저는 참아보려 했는데 그럴 수가 없었어요. 걔들이 나가고 난 뒤, 저는 제 자신이 비통했어요. 사실 알고 보면 매일 화내시지만 마음씨 착한 우리아빠, 나에게 베푸는 건 아낌도 없는 우리엄마, 나에게 잘 대해주는 우리 형을 둔 저는 정말 운이 좋은 거예요.

 

제 가 일찍 철들지만 않았어도 저는 아마 여기 없었을 거에요. 매일 장난기 심하게 하고 철이 안든 척 했지만, 속으로는 무엇보다 우리 가족을 사랑했어요. 아마 제가하는 일은 엄청 큰 불효인지도 몰라요. 집에 먹을 게 없어졌거나 게임을 너무 많이 한다고 혼내실 때, 부모님을 원망하기보단 그 녀석들에게 당하고 살며 효도도 한번도 안한 제가 너무 얄밉고 원망스러웠어요. 제 이야기는 다 끝이 났네요. 그리고 마지막 부탁인데, 그 녀석들은 저희 집 도어키 번호를 알고 있어요. 우리 집 도어키 번호 좀 바꿔주세요. 저는 먼저 가서 100년이든 1000년이든 저희 가족을 기다릴게요.


12 월 19일 전 엄마한테 무지하게 혼났어요. 저로서는 억울했지만 엄마를 원망하지는 않았어요. 그리고 그 녀석들은 그날 짜증난다며 제 영어자습서를 찢고 3학년 때 수업하지 말라고 XXX은 한문, XXX는 수학책을 가져갔어요. 그리고 그날 제 라디오 선을 뽑아 제 목에 묶고 끌고 다니면서 떨어진  부스러기를 주워 먹으라 하였고, 5시 20분쯤부터는 아까 한 이야기와 똑같아요.


저 는 정말 엄마한테 죄송해서 자살도 하지 않았어요. 어제(12월 19일) 혼날 때의 엄마의 모습은 절 혼내고 계셨지만 속으로는 저를 걱정 하시더라고요. 저는 그냥 부모님한테나 선생님, 경찰 등에게 도움을 구하려 했지만, 걔들의 보복이 너무 두려웠어요. 대부분의 학교친구들은 저에게 잘 대해줬어요. 예를 들면 윤○○, 김○○, ○○○, 최○○, 이○○, 장○○, 황○○, 최○○, 전○○, 이○○, 장○○, 이○○, 김○○, 남○○, 유○○ 등 솔직히 거의 모두가 저에게 잘해줬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에요. 저는 매일 매일 가족들 몰래 제 몸의 수많은 멍들을 보면서 한탄했어요.


항상 저를 아껴 주시고 가끔 저에게 용돈도 주시는 아빠, 고맙습니다.

매일 제가 불효를 했지만 웃으면서 넘어가 주시고, 저를 너무나 잘 생각해주시는 엄마, 사랑합니다.

항상 그 녀석들이 먹을 걸 다 먹어도 나를 용서해주고, 나에게 잘해주던 우리 형, 고마워

그리고 항상 나에게 잘 대해주던 내 친구들, 고마워.

또 학교에서 잘하는 게 없던 저를 잘 격려해주시는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저희 집 도어키 번호를 바꿔주세요. 걔들이 알고 있어서 또 문 열고 저희 집에 들어올지도 몰라요.

모두들 안녕히 계세요.

아빠 매일 공부 안 하고 화만 내는 제가 걱정되셨죠? 죄송해요.

엄마 친구 데려온답시고 먹을 걸 먹게 해준 제가 바보스러웠죠? 죄송해요

형. 매일 내가 얄밉게 굴고 짜증나게 했지? 미안해


하 지만, 내가 그런 이유는 제가 그러고 싶어서 그런 게 아니란 걸 앞에서 밝혔으니 전 이제 여한이 없어요. 저는 원래 제가 진실을 말해서 우리 가족들과 행복하게 사는 게 꿈이었지만 제가 진실을 말해서 억울함과 우리가족 간의 오해와 다툼이 없어진 대신, 제 인생 아니 제 모든 것들을 포기했네요. 더 이상 가족들을 못 본다는 생각에 슬프지만 저는 오히려 그간의 오해가 다 풀려서 후련하기도 해요. 우리 가족들, 제가 이제 앞으로 없어도 제 걱정 없이 앞으로 잘 살아가기를 빌게요.


저의 가족들이 행복하다면 저도 분명 행복할 거예요. 걱정하거나 슬퍼하지 마세요. 언제가 우리는 한 곳에서 다시 만날 거예요. 아마도 저는 좋은 곳은 못갈 거 같지만 우리가족들은 꼭 좋은 곳을 갔으면 좋겠네요.


매 일 남몰래 울고 제가 한 짓도 아닌데 억울하게 꾸증을 듣고 매일 맞던 시절을 끝내는 대신 가족들을 볼 수가 없다는 생각에 벌써부터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그리고 제가 없다고 해서 슬퍼하시거나 저처럼 죽지 마세요. 저의 가족들이 슬프다면 저도 분명 슬플 거예요. 부디 제가 없어도 행복하길 빌게요.

- 우리 가족을 너무나 사랑하는 막내 ○○○ 올림 -

P.S. 부모님께 한 번도 진지하게 사랑한다는 말 못 전했지만 지금 전할게요.

엄마 아빠 사랑해요!!!! 

Posted by 리뷰쟁 이♥

김정일 사망,김정은 후계체제와 전쟁 가능성 확대!!

김정일이 사망하였다. 남한과 북한 한민족의 티눈같았던 북한의 김씨왕조 김정일이 드디어 죽은 것이다.
김정일의 사망은 남한 사람으로서 속이 다 시원한 소식이지만 상황이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다.
췌장암도 버텨냈던 김정일의 갑작스러운 뇌졸중 사망은 북한 체제의 전복을 가속화 시킬 것으로 보인다.
이를 군부를 장악한 김정은이 제압을 할 수 있을지 의문 스럽다. 때문에 북한 내부 단속을 위한 남한으로의 도발은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김정일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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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뜩이나 남북관계가 악화된 지금, 절대권력자 김정일의 죽음은 전쟁 가능성을 확대시키고 있다.
김정일의 후계자 김정은은 아직 군부장악을 완료하지 않았고 군부내의 반발은 김정은의 위기가 될 것이다. 
권력기반이 무너질 가능성에서 김정은의 막가는 식의 도발과 핵무기 사용은 한반도의 전쟁으로 이어질 것이다. 
우리군도 현재 비상경계태세로 돌입하여 북한의 동향을 파악하고 있다.
대북감시체제를 강화하고 북한의 내부단속을 위한 도발시에 우리 군의 강력하고 단호한 대처 또한 필요하다.

김정일 사망과 이명박 대통령


 

한편 김정일의 사망 소식은 이명박 정권에도 희소식이 될 수 있다.
친인척 비리와 디도스 선관위 공격등 각종 악재로 인해 레임덕에 빠진 이명박 대통령이 이번 김정일 사망을 어떻게 풀어 나갈지 전국민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통일을 이루는 성군이 될지, 전쟁 도발에 넘어가 국민들의 생명을 희생시키는 대통령이 될지
이명박 대통령의 리더쉽이 위기에서 어떻게 발휘될까?!

Posted by 리뷰쟁 이♥

  1. kang7695
    2011.12.19 14:14 신고
    그분이 가셨도다
    아주영원히
  2. thfflf
    2011.12.19 17:36 신고
    솔직히 관심이라기 보다는... 왜 하필 이명박이일 때 뒈진거야...!!!! 라는 생각이 더 큰데... 얼마나 무능합니까... 게다가 분명 이걸 생각도 안하고 정치적으로 이용만 할게 눈에 훤한데...

대통령의 죽음과 한미 fta 박건찬 종로경찰서장 폭행을 생각해보다.

포스팅의 제목은 대한민국의 이명박 대통령의 암살이나 사망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2008년에 개봉한 영화 "대통령의 죽음(death of president)"를 보고 쓴 리뷰다. 

영화 '대통령의 죽음' 포스터

 


감독이 말하고자하는 이 영화의 핵심은 "조지부시는 죽어 마땅하다."로 축약할 수 있다.

실존인물인 조지부시 미국 대통령을 영화 상에서 죽였고,

그의 죽음이 불가피했음을 역설하지만 영화의 메시지에 반감만 든다.

총에 맞아 사망한 미국 대통령

 

며칠 전 국내 fta 반대집회에서 박건찬 종로 경찰서장이 폭행당했고 국내 여론도 둘로 갈렸다.

 

"박건찬 경찰서장이 맞을 짓을 했다."

"폭력은 어떤 경우에서도 정당화될 수 없다."

 

나는 후자의 의견에 동의한다.

한미 fta 반대집회의 목적과 행동에는 나 역시 찬성하는 바이지만

어디까지나 평화시위에 한해서다.

폭력집회로 변질된다면 집회의 구호와 정당성은 여론을 얻기 힘들다.

대통령도 죽이는 미국의 표현의 자유가 놀랍다.

이 영화도 미국의 패권전쟁과 무슬림 차별 등을 규탄하고 있지만

전쟁으로 인한 살인을 반대하기 위해

부시 미국 대통령 개인의 살인을 정당화하려고 한다.

이는 모순이고 관객의 동의를 얻어내기 힘들다.

 

또한 페이크다큐로서 논픽션의 형식으로 영화를 진행하고 있지만

배우들의 연기력이 떨어져 가짜 티가 많이 난다.

영화에 집중하기도 힘들고 지루하다.

집회의 정당성은 폭력으로 변질 될 우려가 있다.

이 영화의 평점은 10점 만점에 5점이다.

"폭력을 정당화하는 그들의 의도는 무엇일까"라는 의문을 남기는 영화다.

 

Posted by 리뷰쟁 이♥

[라이언 던]잭애스 라이언 던 사망..잭애스처럼 죽었네..
영화 ‘잭 애스’에서 활약했던 배우...
제목처럼 바보같은 영화의 망가짐 전담인 라이언 던이 사망했다..


웃긴건 경찰은 사고 발생 두 시간 전에 라이언 던의 트위터에서 술마시고 있는
사진을 포착했다는 것이다.



살아생전 위험을 즐기며 그것을 업으로 삼았던 라이언던이...
음주운전을 하다가 죽었다..

잭애스 영화를 볼때마다..
재밌기도 했지만.. 저러다 죽지 않을 까 생각했는데...


영화의 객기가 현실로 이어지니...
안타깝다...


Posted by 리뷰쟁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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