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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는 세상을 내 생각과 내 느낌으로 리뷰한다.

박재범의 한국 비하 사건 이후,, 박재범과 jyp 결단 속도가 상당히 빠르다.
곧바로 올린 사과글에서도 네티즌들의 분노가 가라앉질 않자,,
박재범이 결국 팀을 탈퇴.
어린시절 잘못에 대한 책임을 지고 고향인 미국으로 출국하고 말았다.

언제부터 그렇게 애국심이 투철했는지 네티즌들에게 반문하고싶다.
당신은 한국을 욕한 적이 한번도 없는가?
겨우 10대 소년이 불확실한 연습생시절,, 삶과 주변인들에게 실망하여
그 잘난 한국을 욕하면 매국노취급을 받아야 하는가..?

나 역시 군필남이지만,,,
이번 박재범 논란의 중심에는 대체로 군필자 남성들 위주로 비난이 많았는데,

약 5년전 '락'이 아무나 할 수 없는 대단한 것인냥,,
네티즌들의 마녀사냥과 루머에 근거하여
락음악을 하는 문희준을 무뇌충이라고 욕하던 수많은 군필자들이
문희준 입대 후 문보살이라며 떠받드는 모습과 상당히 흡사하다.

박재범이 나중에 미국시민권 포기하고 군입대라도 하면
그때는 다시 용서할 것인가?
그 잘난 애국심은 군대를 갖다오느냐 안갖다 오느냐에 달려 있을까?
용서 하고 말고할 자격은 누가 부여한 것인가?

평소에도,,
정치판보며 참여는 하지 않고 한국이 엿같다고 투덜대고,
막연히 외국을 동경하며, 한국을 욕하던 사람이
이때다 싶어 우루루 몰려들어 한국계 미국인에게 애국심을 과시한다.

가장 각광받던 아이돌 스타 한명이 17살때의 치기어린 잘못으로 인해
수년간의 노력끝에 얻은,,,
잠시나마 이뤘던 꿈을 포기하고 한국을 등졌다.

절대 다수 대 단 한사람...
완력을 통한 치사한 비판,,
용서와 관용이란 말은 한국사회에 없었다.

냄비근성과 남 잘되는 꼴은 못보겠다는 놀부심보만이 남은 찌질한 한국인.
휴가철마다 외국 나가서 어글리 코리안 행세해가던 한국의 외국인 연예인 추방이
과연 어떻게 비춰질까..?

내눈엔 상당히 역겨워보였다.
 

 
Posted by 리뷰쟁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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